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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4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어서행복함![](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6/10 16:20:30
1,2월 하던 알바에서 알게된 3살 연하의 동생인데요.
5월 중순즘 부터 연락이 닿아서 연락하고 있다가
이번에 동창 까페에 갈일이 있어서 같이 안갈래 하니까
"네???"
"안돼요ㅋㅋ"
라고 답하던데 무슨 의미일까요?
일단 거절이란건 확실히 알겠고....
속뜻이 궁금하달까요.
나는 이오빠를 그냥 아는 오빠정도로 생각했는데 왜 갑자기 이럴까
하는 오해일까요
진짜 바빠서 안됨
일까요?
아무 의미없다면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눈코입귀가 다 사라질것같지만....
극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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