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전을가르키는 강사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처음수강을 하고 운전을 배우는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긴머리에 청순한 이미지 딱 내 스타일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운전을 가르키게될 강사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헉! 목소릭까지 넘 이쁘더군요 기초교육을 하고 운전을 시작 했지요 오~ 핸들 감각도 좋고 운전두 잘 하더라구요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정지선을 지나 언덕에서 정지를 했지요 반클러치를 잡고 언덕을 올라가려던 순간 시동과 함께 뽕~~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가 미안해할까봐 저는 모른척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 일입니까 문은 닫쳐져 있지 냄새는 올라오지 문을 열면 눈치챌까봐 문두 못열구 휴~~ 정말 저 오늘 죽을뻔 했습니다 이렇게 이쁜 여자한테두 이런냄새가 나는군요ㅋㅋ 이쁜여자는 화장실두 안간다구 믿었던 저한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내일 또 보게될텐데... 저는 그녀의 향기를 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