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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42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jZ
추천 : 1
조회수 : 56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7/08 12:26:33
연애초라 그런지 보고있으면 막 설레이고 멋져보이고 그런것도 있긴한데
보고있으면 계속 만지고 싶어요 쇄골이나 치골라인이나 허리선도 그렇고 너무 제 이상형인데
몸정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너무 성적인거에 집착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이성적으로 컨트롤 못하는 제자신이 싫어질때도 있어요
저도 제가 이렇게 적극적인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그러네요 처음이에요 이런기분이
아무래도 이십대 후반이 되어가니 성욕이 혈기왕성해 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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