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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을 때 칭찬 듣는 거랑 못했을 때 칭찬 듣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
게시물ID : gomin_1642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라곰
추천 : 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08 17:55:56
못했을 때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항상 잘했을 때만 잘했다 수고했다 들어봤지, 
실망스러운 결과를 내놨을 때 잘했다 자랑스럽다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럴 때 칭찬을 들으면 아빠가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기분이 들 것 같다.
내가 잘하거나 못나서가 아니라 그냥 나 하나만을 두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고 얘기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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