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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각자 지어서 아구가 딱 맞는 책상이라고요?
게시물ID : religion_16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요정♥
추천 : 4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2 03:24:49
 Hitotsubashi (2014-05-12 02:30:50) (가입:2014-04-26 방문:9)   추천:0 / 반대:0               IP:175.204.***.166  
설탕// 성경의 저자는 여러명이고 저자의 글을 쓴 시기도 다 다름니다. 성경은 BC900년부터 AC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작성된 기록입니다만,  놀라운 사실은 다 다른 사람이 썼기에 개개인의 특성이 살아있고 아구가 정확히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 뿌리에는 공통분모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신학자는 말함니다, 책상을 만들기 위해서 각자에게 사전 상이 없이 책상 부품을 만들어 오라고 했고 그들이 각자 만들어오라고한 완성된 부품을 가져왔을 때 놀랍게도 책상이 완성되어 있더라 하는 것입니다.


1. 뿌리에 존재하는 공통분모가 무엇입니까?

2. 책상이 완성되었다고 주장하기는 하는데 다리가 한쪽은 짧고 한쪽은 길고 다른 한 쪽 다리는 아예 없고 상판은 울퉁불퉁하고.......... 이게 책상인가요?
그냥 나무 판대기에 다른 막대기 한 두 개 붙여 놓은 걸 가지고 이게 책상이 맞다고 우기고 있는 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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