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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42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라이어캐리★
추천 : 7
조회수 : 40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7 21:50:55
Vitalii Sediuk (1988년생, 우크라이나, 리포터) 우크라이나 TV채널인 1+1 소속이었는데 이를통해 행사장 출입허가증을 얻음 만행의 시작은 소소하게 미친짓으로 시작한다.... 2011년 4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결혼식때 여기저기 청혼하며 돌아다니기 2011년 9월 마돈나가 싫어하기로 알려진 수국 선물하기 (이게 팬한테 선물받고 "수국 진짜 싫어"라고 말하고 땅바닥에 버린 팬 무시하는 마돈나. 라고 알려져 마돈나 욕먹음) (24초부터) 2012년 5월 윌스미스한테 키스하려다 싸대기맞기 2013년 2월 아델 그래미 수상무대 난입 어떻게 올라왔는지 제이로 옆에서서 중얼중얼거리는게 마이크로 다나가고 제이로가 나가라고 하자 퇴장 이 사건으로 6개월 집행유예 받음 이때 애덤 리바인 엄마 자리에 앉아서 애덤리바인 땅바닥에 앉아있게 하기 2013년 2월 백조옷입고 아카데미 어워즈왔다가 경찰한테 수색당하고 쫓겨남 2014년 1월 SAG 어워즈에서 브래들리 쿠퍼 사타구니 붙들고 안놔주기 웃음을 잃지않는 쿠퍼 개보살.... 2014년 2월 레오한테 갑자기 뛰어들어서 사타구니에 얼굴파뭍기 2014년 2월 뉴욕패션위크때 맨키니입고 런웨이 난입해 뛰어다니기 ( 27초부터 ) 2014년 5월 깐느 영화제에서 아메리카 페레라 치마속에 기어들어가기 이 사건으로 우크라이나 TV 1+1에서 짤림 그다음에 제일 크게터진 사건 2014년 5월 말레피센트 시사회에서 브래트 피트에게 뛰어들기 이게 처음에 브래드피트가 뺨을 맞았다고 얘기가 났는데 이후에 브래드피트가 CNN에서 직접말한 당시상황 "싸인해주는게 끝나갈때쯤 누군가가 울타리를 넘어서 저에게 뛰어드는게 보였어요. 전 뒤로 물러났고 이남자는 제 옷깃을 붙잡았죠. 내려다보니 그자가 제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뭍으려고 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떼어놓으려고 뒤통수를 두번 두드렸어요. 너무 세게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알아듣기엔 충분했죠. 그가 놔줬으니까요. 그리고는 경호원들이 그를 위에서 제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냥 손을잡을곳을 찾아 부여잡으려고 했던것 같아요. 손을 뻗어 제 안경을 잡은거죠." 이 사건으로 피트와 졸리에게 접근금지명령이 내려졌고, 2천만원의 보석금을 내지못하여 30일 수감명령. 그동안의 행위에 대한 혐의로는 20일 사회봉사, $440 벌금, 36개월 보호관찰, 1년동안 심리상담을 받을것을 선고. 그리고 * 모든 헐리우드 레드카펫행사에 접근금지명령 * 2014년 9월 파리 패션위크때 킴 카다시안 땅에 매칠기세로 밀기 나중에 한 말 "해를 끼칠 뜻은 없었으니 킴이 괜찮았으면 좋겠고 저한테 화나지 않았길 바래요. 킴은 여신인데 칸예는 행운아에요! " 2014년 9월 티팬티입고 시애라한테 뛰어들기 "미국에서는 금지당했지만 샤넬을 흔들다" 2015년 10월 루이비통 파리 쇼장 앞에서 한 모델한테 몰래다가가 뺨에 뽀뽀하기 브래드 피트일로 사회봉사할때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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