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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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42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먹보★
추천 : 8
조회수 : 30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8 11:14:42

놀러온 친구놈 재워줬더니 아침에 일찍 나가면서 화장실에 이딴 짓을...!

힘주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었슴다. ㅠ.ㅠ

어쩐지 나가면서 되게 즐거워하드라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워가지고

ㄱㅅㅂ 지금보니 이름 초성도 욕설이 되네 여튼 너 이시키 크리스마스에 회사로 도쿄핫 화환 날아갈 줄 알아라

출처	분뇨 아니 분노에 찬 내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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