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아주 올바른 방법으로 활용하는군요.
처음에 딴소리를 좀 하는데 2분부터 레고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비싸고 고급스러운 지압판을 가지고 잘못된 방법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ㅡ,.ㅡ
지압판으로 공장을 만들다뇨 ;
발로 밟는 지압판을 가지고 놀면 비위생적입니다 여러분.
게임 중독의 폐해.
하루종일 문명 온라인만 했는지 이제 지압판만 봐도 게임 생각만 나나 보군요.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음.. 이건 울퉁불퉁하게 잘 만들어놓은게 밟으면 지압이 잘되긴 하겠네요.
이건 올바른 사용법인가요?
덧. 레고에게는 문외한인 편인데, 마지막 짤 정도 해놓으면 되게 이쁘겠네요. 혹시 저정도 비용이 많이 부담스러운 수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