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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해설위원 "중국 현지화 발언, 와전됐다"
게시물ID : soccer_164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11 09:57:25
[일간스포츠 최용재]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경기에서 중국 슈퍼리그 소속 선수들이 부진하자 이런 말이 등장했다.
"중국 리그에서 뛰면 실력도 중국 현지화 된다."
특히 카타르와의 3차전에서 퇴장 당한 홍정호(장쑤 쑤닝)와 주포지션이 아닌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고 있는 장현수(광저우 푸리)에게 비난이 집중됐다. 인터넷상에서 이들을 언급할 때면 항상 '중국 현지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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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101108560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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