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새신발이 도착했습니다.
무척 가벼운게 날아갈거 같군요. ㅎ
편하기도 한것 같아요. 아직 더 신어봐야 알겠지만,
올여름엔 주구장창 신고 다녀야겠네요.
그나저나 이 구멍난 신발을 장마철에 신어도 될런지 의문입니다.
양말자국이 남았네요. 신발오기전에 계속 신고 있어서;;;
밀리터리 색깔인데 마음에 듭니다.
그러고 오늘 입은 옷과 매치가 맞는 지 찍어봐요.
전신 사진 정말 못찍겠습니다.
신발 나오게 하려고 허리를 꺾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
티셔츠
요염하게 다시 전신샷을 찍을랬는 데, 너무 흔들렸군요;;
이번엔 초점이 잘 안맞았군요;;;
마지막은 다소곳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