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연말 기념으로 게시판 별 글리젠율 통계를 또 내보았습니다.
오유 글리젠율 통계는 말 그대로 오유의 각 게시판별 글리젠율을 각 게시판 페이지 10페이지 마지막 글 작성 시간을 토대로 게시판 글리젠율 랭킹을 낸것입니다.
통계낸 게시판은 메인에 있는 게시판, 하단에 있는 자료창고, 운영 등의 게시판, 예전 기타 게시판 소속 게시판 중 현재 게시판 찾기로 갈수 있는 게시판, 모바일에서만 들어갈수 있는 게시판 중 일반 게시판(게임게는 깜빡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시판의 부속 게시판.. 이렇게 해서 총 133개의 게시판의 글 리젠율을 통계냈습니다.
아, 통계 낸 시간은 12월 23일 밤 10시~밤 10시 50분입니다. 모든 게시판을 한번에 통계낼수는 없지요. 따라서 시간의 오차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미 만큼은 확실히 보장합니다.
게시판 기호 해설
(+?), (=), (-?)
위 글에서와의 순위 변동
★
과거 기타게시판 소속이었거나, 현재 모바일로만 갈수 있는 게시판 혹은 특정 게시판의 부속 게시판인 게시판(예 : 야구팀 게시판, 시사아카이브)에 붙이는 기호
♥
통계 내다보면 가끔씩 글이 10페이지까지 없어서 통계를 내기가 곤란한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신묘한 수법으로 통계를 냈는데 그 방법이..
1.1페이지에서 부터 10페이지에 까지 글이 300개 있는데.. 거기에 이미 존재하는 글의 수를 나누고
2.300/이미 존재하는 글수 곱하기 300페이지 까지 차려면 남은 글 수
3.게시판이 만들어진 날에 2에서 나온 날짜까지 뺀다.
ex)글이 100개 있는 게시판의 경우 300/100*200=600 게시판이 2015년 12월 24일에 만들어졌다고 가정할시 2015년 12월 24일에서 600일을 뺀 2014년 5월 3일을 게시판 생성일로 잡고 시간은 첫 글이 올라온 시간으로 함
이렇게 통계낸 게시판에 붙이는 기호
아, 보다보면 놀라운 일이 많습니다..
133위.
11/06/29 16:36 (-4)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모든 게시판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 게시판은 운영자님이 중요한 공지를 알릴때만 쓰는 게시판이고 작성 권한도 운영자님께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아마 공지사항이 갑자기 우후죽순처럼 쏟아지지 않는 한 아마 이 게시판은 영구히 꼴찌를 차지할 확률은 100%입니다.
132위.
12/10/06 13:41 ★♥ (-4)
일본프로야구 게시판입니다. 뒤에서 2등을 했습니다.
아, 코그모(당시 이름 우르곳협회)님이 올해 초에 해주신 게시판 글리젠율 통계 기억나네요. 그때 공지사항 게시판을 누르고 가장 뒤를 기록한 게시판.. 마지막 글 2008년(물론 신묘한 수법을 써서)
제가 8월에 통계냈을때도 최하위를 기록한걸로 아는데요.
모든 유저가 글쓰기 권한을 가징 게시판중 가장 최하위 게시판입니다.
131위.12/12/07 20:29 ★ (-4)
방패 게시판.. 아니 안티바이러스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컴퓨터 보안 및 백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인데
사실 이런 주제는 이야깃거리가 그다지 없고 그나마도 컴게가 차지한 상태입니다. 한달에 한번 글이 올라오는 불쌍한 게시판..
한번 이 게시판에 들러줘서 따뜻한 글 한 번 써주세요..
130위.
12/12/20 22:16 ★♥ (-4)
롯데자이언츠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이번에도 야구팀 게시판중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게시판도 한 달에 한번 글 올라오는 게시판.. 지못미 ㅠㅡㅠ
129위.
13/02/18 13:21 ★♥ (-4)
메이저리그 게시판입니다.
드디어 2013년 라인으로 넘어왔습니다.
일본프로야구 vs 메이저리그 게시판의 1:1 대결에서 승리했네요. 근데 둘다 글이 10페이지까지 꽉 차지 않아서 큰 의미는 없지만..
128위.
13/06/06 22:22 ★♥ (-4) SK와이번스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신묘한 수법으로 통계를 낸 마지막 야구팀 게시판입니다..
127위.
13/07/10 23:37 ★ (-5)
두산 베어스 게시판입니다. 올해 KBO 리그 우승팀이기도 하죠.
베어스 화이팅....
126위.
13/07/11 15:50 ★ (-3)
NC 다이노스 게시판입니다.
아이콘이 D인 게시판이 2연속으로 나왔네요..
지금 3연속으로 야구팀 게시판이 나오고 있는데 야구팀 게시판이 줄줄이 나오는게 서로 경쟁을 하는것 같아 흥미롭네요.
125위.
13/10/03 17:53 ★ (-4) LG 트윈스 게시판입니다.
지금 4연속 야구팀 게시판이네요. 딱히 넣을 코멘트가 없어요. 제가 야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야구 관련 코멘트를 못넣겠어요.
그렇다고 갑자기 잡담을 달면 뭔가 이상하고.. 결국 이렇게 코멘트를 대충 때우네요..
124위.
13/10/21 22:44 ★♥ (-4) 시사아카이브 게시판입니다.
시사게시판의 부속 게시판인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게시판..
언뜻 이름만 보면 뭐지?!하겠는데
이 게시판은 단순히 리젠이 없는 게가 아니라 시사 자료를 모아두는 게시판입니다.
그런데 구석진 곳에 있고 아는 사람도 많이 없어서 정작 이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해서 그냥 시사게만 이용될 뿐이죠..
123위.
13/10/25 11:00 ★ (-4)
삼성라이온즈 게시판입니다.
그런데 글리젠율 통계를 낼때마다 신기한게..
올해빼고 4년간 1위 자리를 지켜온 야구 팀이.. 왜 글리젠율이 낮은걸까요..
122위.
14/01/15 17:56 ★ (-4) 팟캐스트 게시판입니다.
드디어 2014년으로 넘어왔습니다. 이 게시판 밑에 있는 게는 재작년 글이 아직도 10페이지에 남아있는 불쌍한 게네요.
그런데 사실 팟캐스트에 관해선 이야기거리가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글 리젠율이 낮은건 당연한거죠.
121위.
14/03/23 09:31
★ (-4)
내셔널지오그래픽 게시판.. 아니 다큐멘터리 게시판입니다.
글 리젠율이 낮은 이유는..
사실 다큐멘터리 게는 각 주제 별로 흩어지니 잘 활용되지 않는거죠.. 예를 들어 동물 다큐면 동물 게로.. 정치 관련 다큐면 시사 게로.. 과학이나 화학 관련 다큐면 과게로..
일단 다큐 이야기를 그래서 없고
다큐멘터리의 장면을 캡쳐해서 올리라고요?
사실 다큐 멘터리 장면을 캡쳐하는건 많은 정성이 필요한데 외진 곳이라 헛수고잖아요... 그래서 아무도 이 게시판을 이용 안해주죠..
120위.
14/05/02 20:12 ★ (-4)
사건사고 게시판입니다.
사건사고는 이야깃거리가 많은 주제인데 왜 글 리젠율이 없냐고요?
사실 이런 종류는 공포 게시판이 더 자유 이용되거든요.. 그러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119위.
14/05/17 19:52 ★ (-4)
넥센 히어로즈 게시판입니다.
또 야구팀 게시판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 화이팅...
118위.
14/07/10 18:37 ★♥ (-5)
KT 위즈 게시판입니다.
2연속 야구팀 게시판... 적을 코멘트가 없네요....
아, 제가 통계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 언제인지 알려드릴까요?
바로 이런 글이 10페이지 까지 꽉차지 않은 게시판..
왜냐면 마지막 페이지의 글 수를 일일이 세고 계산기를 일일이 돌리고 날짜 계산 하고 시간 체크까지 하고..
이게 너무 힘들고 오래걸려요..
117위.
14/07/16 19:51 ★ (-3)
단어장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안내에는 신조어의 뜻을 찾는 게시판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런건 굳이 글 쓸 필요 없이 사전에 치면 나와요... 없으면 지식인같은데 물어보면 되고
지금 이 게시판 글의 비율은 뻘글 8 : 질문글 2
차라리 영어 게랑 통합해서 언어 게시판으로 외국어 질문, 맞춤법 질문 게시판으로 하면 좋았을텐데..
116위.
14/08/19 00:30 ★ (-4)
맛집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안내엔 맛집을 추천하는 게라는데..
명목 상으론 추천이지만 대부분은 광고랑 다를 바가 없어요..
이 게시판에 대해선 잘 모르므로 넘어가겠습니다.
115위.
15/01/06 21:07 (-4)
엑스박스 게시판입니다.
엑박 VS 플스 VS 닌텐도 게임기 3파전의 대결에서 3위..
그리고 드디어 2015년으로 넘어왔고 별과 하트가 하나도 붙지 않은 게시판이 공지 이후 정말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사실상 일반 유저가 쓸수 있는 게중 10페이지까지 꽉참 + 메인에 노출되는 게시판중 가장 순위가 낮다고 할수 있네요.
그런데 요새는 컴퓨터 게임, 모바일 게임등으로 게임기는 고대의 유물이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114위.
15/02/16 11:03 ♥(-4)
사진강좌 게시판입니다.
한 6개월 전에 생성된 게시판으로 아는데 아직도 10페이지를 못채운 비운의 게시판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사진 강좌 자료를 얻으러 왔다가 강좌 글이 아닌 질문 글을 보면 사이다 게에 갔다가 고구마 열 박스를 선물받은 듯한 답답함을 유발하니 주의합시다.
113위.
15/06/04 20:30 ★ (-9)
기아타이거즈 게시판입니다.
또 야구 게시판이다..
제가 재밌는 이야기를 해드릴 까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 딱히 할 이야기도 없고
그래도 야구 게시판은 뭐 한 개면 끝이니 힘내자..
112위.
15/06/11 21:24 (-7) 농구 게시판입니다.
축구 vs 야구 vs 농구 인기 스포츠의 3파전에서 처참하게 3위..
솔직히 이 셋중 농구가 가장 인기가 낮거든요.. 그래도 이 정도인줄 몰랐는데 저도 놀랐네요.
111위.
15/06/16 03:26 (-5) 스타크래프트1 게시판입니다. 처음으로 등장한 게임 게시판입니다.
그런데 이 게시판은 게시판 자체보단 순위가 눈에 띄네요.. 스타1에 111..
110위.15/06/26 09:39 (-3)
게시판 신청 게시판입니다.
운영게에서 따로 떨어져 나온 게시판인데 어째 글 리젠율이..
109위.
15/06/30 21:19 ★ (-6)
The english board.
이 게시판 안내엔 영어로 소통하는 게시판이라는데.. 그렇게 흘러간다면 어떨까요..
영어 질문 게시판, 영어 공부 정보 게시판으로 활용되고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세요.
108위.
15/07/05 22:23 (-8) 민물낚시 게시판입니다.
바다낚시 vs 민물낚시 1:1 대결에서 패배..
거기에 순위도 많이 떨어졌네요. 사실 객관적으로 민물 낚시보다 바다 낚시가 재밌긴 하죠..
107위.
15/07/11 16:30 (+2) 플래시 게임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시사아카이브 게처럼 단순히 리젠이 없는 게가 아니라..
자신이 만들거나 재밌는 플래시 게임을 소개하는 게시판입니다. 재밌는 게임이 많으니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다면 방문해보세요.
106위.
15/07/11 18:43 ★ (-12) 한화 이글스 게시판입니다.
모든 야구팀 게시판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 했습니다. 축하해줍시다!!
ㅊㅋㅊㅋ
105위.
15/07/24 20:41 (-4) 데이즈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 분명 제가 통계낼때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글 쓰려고 하니까 사라졌네요?
제가 기억력이 안좋은건지.. 처음부터 없었을리는 없고...
104위.15/08/02 15:45 ♥ (신규) 취업정보 게시판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취업이란 매우 중요한거죠.
그런데 글 리젠율이 너무 적다는 느낌.. 이야기 거리가 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103위.
15/08/03 15:01 (-1) 오유 그림판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아이콘인 삐약이가 참 귀엽네요..
여기서 저처럼 그림 그리는게 취미인분 있나요?
사람들은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림 그리는게 힘들지만 상당히 재밌는 취미인데..
102위.
15/09/04 00:24 (-10) 유학 게시판입니다.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건 재밌어 보이기도 하는데 어렵기도 한 일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현재 유학하고 있거나 유학할 계획이신분?
101위.
15/09/06 19:10 (-12) 똥 게시판입니다.
처음엔 뭐 이런게 다 있어..라고 생각할텐데
여기서 의외로 웃긴 이야기를 많이 볼수 있어요. 사실 웃기다기 보다는 웃프다, 더럽다에 가깝긴 하지만
근데 원래 이 게시판 똥 아이콘 색은 원래 똥색이었는데 언제부터 핑크핑크하게 바뀌었네요.
흠,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바뀐 이유를 모르겠네요..
100위.
15/09/07 20:21 (-2) 심리학 게시판입니다.
전 심리학자들 보면 개인적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남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따아앗! 맞출수 있는건지..
심리학자들 멋져요!
99위.
15/09/09 19:24 ★ (-3) 종교 게시판입니다.
드디어 등수가 두자릿 수로 넘어왔습니다.
사실 이 게시판은 종교 이야기가 많아서라기 보다는 종교 어그로 때문에 생긴 게시판..
그리고 원래 논란이 생기기 쉬운 주제여서 그런지 베스트, 대문으로 안갑니다. 그래서 은근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98위.
15/09/12 22:23 (-3) 배들필드 게시판입니다.
참고로 저기엔 배들필드3 게시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정식 명칭은 배틀필드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을 둘러보니 서든어택 비슷한 게임같은데.. 그런가요?
97위.
15/09/13 00:42 (-6) 미스터리 게시판입니다.
참고로 이 게시판의 원래 아이콘은 까만 네모박스에 ?가 들어간 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x로 바뀌었다로고요.. 전 개인적으로 예전이 더 좋던데..
96위.
15/09/13 07:02 (-49) 더 지니어스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시즌이 되면 글이 우후죽순처럼 폭발하는 게시판입니다.
지금은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조용하더라고요..
95위.
15/09/17 07:09 (+4) 바다낚시 게시판입니다.
민물낚시 vs 바다낚시의 1:1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했습니다. 10월에 한 계단차이로 우승한거를 생각하면.. 사실 바다낚시 게가 치고 올라왔기 보다는 민물낚시 게의 글리젠이 줄었다고 봐야 정확할것 같습니다.
94위.
15/09/18 11:31 ♥ (신규) 악기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신청 게시판이 생긴 이후 처음으로 그 게에서 베오베 간 게시글이 악기 게시판 생성 신청 게시판이었지요..
그런데 벌써 게시판이 생긴지 5주인데 어째 10페이지 까지 안 찼네요..
왤까요? 미스터리입니다.
93위.
15/09/27 19:52 (-6) 안드로이드 게시판입니다.
안드로이드 vs 스마트폰 vs 아이폰 게시판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조금 놀랍더라고요. 아이폰보단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저도 제 주변에 아이폰 쓰는 사람 못봤는데..
그나저나 오유에도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이 아이폰 쓰는 사람보단 적은듯..
사실 전 아이폰보단 안드로이드를 선호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이폰 비하발언 아닙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92위.
15/09/28 14:14 (-17) 꿈 게시판입니다.
여러분이 꾼 가장 끔찍한 악몽은 무엇인가요?
전 엘리베이터 갇히는 꿈이랑 일진한테 게이짓 당한 꿈이랑 유괴당한 꿈..
근데 전 인생을 살면서 제대로 된 꿈을 꾼 적 없어요.. 벌에게 쫓기는 꿈... 귀신 꿈..
인생 살면서 꾼 꿈이 다 악몽이예요..
91위.
15/10/03 11:15 (+17) 사회면 게시판입니다.
시사 vs 경제 vs 사회 3파전에서 아쉽게 최하위..
간혹 사회 글이 시사로 가있던 일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요새는 글 리젠이 느는 추세긴 합니다.
90위.
15/10/07 18:06 (-9) 월드오브탱크 게시판입니다.
전 이 게임에 대해 밀리터리 게임이라는것 밖에 아는게 없네요..
무성의한 코멘트 죄송합니다.
89위.
15/10/10 04:42 (-24) 밀리안아서 게시판입니다.
원래 이 게시판은 확산성밀리안아서 게시판인데 확밀아가 사라진 이후 확산성이 빠지고 그냥 밀리안 아서가 되었네요.
아, 제가 알기론 이 게시판이 독립 게시판으로 나온 유일한 스마트폰 게임 게시판으로 아는데, 혹시 또 있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닙니다.
추천 구걸로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나머지 두 편은 각각 금, 토요일에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