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부 착불이야. 그리고 방문수 300이상인 사람에게 줄거야. (500은 너무 많어..)
받고 간략한 후기정도는 기대해도 되겠지?
(꼭 필요 한 사람이라면 간단한 사용후기 글 정도는 쉬울거라 생각해.)
1.
이거.. 정말 아꼈던거야.. 버리긴 너무 아쉬워서 필요 한 사람이 있다면 주고 싶어.. 바, 받아줘..
2.
이녀석은 줏은지 10일도 안된 녀석이야. 내 폰은 7Plus인데 멍청하게 7꺼를..
방진, 방수 기능이 있고 엄청 튼튼한 녀석이라고 하던데.. 이런 케이스의 특징은 터치가 조금 둔감 하다던가?
필름 벗기고 쓰면 괜찮다고 하던데 써봐야 알지.. 필요하면 가져가버렷.
( 아이폰7 !! 7만 되는거야.. 6도 안돼.. 구녕이 달러..)
3.
얘도 사용해본적 없는 아이야.. 필요하면 가져..
4.
왜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 필요한 사람 있으면 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