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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도쿄도의 오염농도가 체르노빌을 상회!
게시물ID : sisa_104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지프스
추천 : 11/2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18 11:33:09

 

WSPEEDI의 정보로부터 도쿄의 대부분도 제3 구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농후하게 되었다.
이 제3 오염 구분은, 체르노빌 재해로부터 10년부터 20년간에,

그 지역에서 호흡해 지역의 식품을 먹고 있던 사람들(성인 포함한다)중에서

암이나 백혈병이 증가한 에리어이다.

 

이것들은 3월 25일까지의 퇴적량의 추정치이지만, 물론 그 후도 세슘은

방출계속 되고 있다.
지표가 콘크리트로 꽤 하수에 흐른 에리어를 제외하면, 퇴적량도 한층

더 많아지고 있을 것이다.

http://onihutari.blog60.fc2.com/blog-entry-49.html














■ WSPEEDI 정보의 일부가 간신히 공개되었다···

문부 과학성이 5월 10일, 계속 숨겨 온 WSPEEDI 정보의 일부를

마침내 공개했다.WSPEEDI(제2 세대 SPEEDI)와는 수천 km권내를 커버하는

광역 SPEEDI로, 일본 전역이 범위내일 것이지만, 이번 공표된 것은

시즈오카·나가노의 일부에서 이와테·아키타의 일부까지, 게다가 3월 25일까지,

옥소 131만, 이라고 하는 극히 한정된 데이터이다.예측치여도, 4월에

기상청이 공표한 비산 농도 예측 맵보다 꽤 세세한 방사성 물질 오염

분포를 알 수 있으므로, 사람들의 안전에 취해 최대중요 정보의 하나일 것이다.

사고 발생으로부터 약 2개월 지난 이 공개는 너무 너무 늦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보 은폐를 결정한 사람들의 죄가 법정에서 추궁 당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 분노는 여기에서는 일단 억제하고, 이번 공개된 WSPEEDI의 옥소 131의 지표

퇴적량(침착 적산량)의 농도 구분으로부터 읽어 풀 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봐 가고 싶다.

자료 출처(소):문부 과학성의 링크원페이지(3월 25일의 곳),

PDF 문서「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특정 조건 WSPEEDI)[3월 25일]」

(3 페이지눈이 지표 퇴적량)


■ 옥소 131 오염 구분(3월 25 일시점의 지표 퇴적량)

 
※화상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초고농도 오염 지구(황색):1,000,000-10,000,000 Bq/m2
후쿠시마현 동부(피난 에리어) 뿐만이 아니라 코리야마시 북부에서 후쿠시마시

중심지를 거쳐 미야기현 시로이시시 남부 근처까지, 그리고 이와키시보다

남쪽의 이바라키현 키타이바라키시·히타치시 근처까지의 에리어.덧붙여서 같은

자료의 2 페이지눈을 보면, 후쿠시마현 모토미야시나 이바라키현 타카하기시

근처까지 옥소 131에 의한 유아 갑상선 등가 선량이50-100미리시베르트라고

하는 굉장한 레벨의 오염 에리어(오렌지색),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나

미야기·이바라키·치바의 일부에 20 미리시베르트 이상의 초고농도 오염

에리어(황색)가 퍼지고 있는 것을 안다.

고농도 오염 지구(녹색):100,000-1,000,000 Bq/m2
후쿠시마현 중부의 대부분, 미야기현의 약 8할, 야마가타현의 남동부,

이바라키현의 거의 전역, 토치기현의 약 5할, 치바현의 호쿠부·토부와 남단부,

사이타마현의 약 4할, 군마현의 약 2할, 도쿄도의 우쿠타마를 제외한 대부분,

카나가와현의 약 5할(요코하마시의 일부 포함한다), 시즈오카현 이즈 반도

(아타미시에서 이토시로 걸쳐)등의 에리어.

중농도 오염 지구(물색):10,000-100,000Bq/m2
상기 이외의 토호쿠·칸토·시즈오카·야마나시의 거의 모두, 아키타현 남동부,

니가타현의 약 5할(남쪽)·나가노현 북동부등의 에리어

(※후쿠시마현 서부는 도쿄도 진심으로 농도 낮다).

저농도 오염 지구(진한 물색):1,000-10,000 Bq/m2
도카이 지방의 일부, 일본해측의 호쿠리쿠·동북지방의 일부.

※초고농도·고농도·중농도·저농도라는 말은 당브로그 독자의 것으로,

어디까지나 WSPEEDI의 농도 구분에 편의 카미토우라고 꼈을 뿐입니다.

화상에 있는 대로 「실제의 방사선량」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예보 데이터입니다만,

각지의 상대적인 옥소 131 퇴적 농도에 관해서는 현재 제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도도부현별 강하량 실측 데이터는 3월 18일 이전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는 점이 치명적).덧붙여서 옥소 131은 방사선을 다 내면

크세논 131이라고 하는 방사성 물질에 변화합니다.


■ 세슘 137의 지표 퇴적량을 추정해 보는

당브로그에서는 문부 과학성이 공표해 온 옥소 131·세슘 137의 지표 강하량

(3월 19일 이후, 후쿠시마·미야기는 데이터 결손)을집계해 온 하지만,

3월 25일까지의 강하량 누적으로 옥소 131의 세슘 137에 대한 배율을 요구하면,

시즈오카 3.3배, 이바라키 8.1배, 도쿄 13.2배, 치바40배 등 지역에 의해서 꽤

격차가 있다(후쿠시마현에 대해서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3월 28일 이후의

1주간의 합계치로 비교하면 약 20배).이 비율을 WSPEEDI 데이터에 적용하고,

3월 25 일시점으로의 세슘 137 퇴적량을 추정하면, 이하와 같이 된다.

<세슘 137>
치바현 치바시:250-2,500 Bq/m2(실측치에서는 53,000 Bq/m2)
도쿄(우쿠타마 이외의 대부분):7,700-77,000 Bq/m2
시즈오카현의 일부(아타미·이토 등):30,000-300,000 Bq/m2
이바라키현(키타이바라키·히타치 제외하다):12,500-125,000 Bq/m2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중심지:50,000-500,000 Bq/m2

다만 치바시에 대해서는일본 분석 센터의 토양 조사 

(조사 지점은 4월 14일)(으)로, 작은 돌 섞인 흙의 표면으로부터,

옥소 131이 48000 Bq/m2, 세슘 134가 53000 Bq/m2,

세슘 137이 53000 Bq/m2검출되고 있다(3월 26일부터 4월 14일의 분이

포함되어 버려 있지만 각종 데이터를 보면 3월 25일까지의 분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확실).도쿄의 대부분이 치바시보다 1 랭크 고농도이다고

하는 새롭게 안 사실과 이 치바시의 53000 Bq/m2라고 하는 실측치를 맞추고

생각하면, 도쿄의 값이 53000 Bq/m2를 밑도는 것은 거의 생각할 수 없다

(문부 과학성의 강하량 데이터에서도 치바 보다 도쿄가 세슘 137 강하는 많다).

또 후쿠시마시의 중심지에서(보다) 동쪽의 에리어에 대해서는, 5월 6일에 공개된

항공 모니터링의 결과에서도 세슘 137의 퇴적량이 300,000 Bq/m2이상

이라고 하는 값이 나와 있다.이러한 일로부터, 위의 예측치안의 최저치보다

최고치가 현실에 가까운 값이다고 생각된다.

이상과 같이 이번 WSPEEDI의 일부 공개에 의해서, 3월 25 일시점의 대범한

값이지만, 각지의 세슘 137의 지표 퇴적량을 이전보다는 나은 방법으로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그렇다 치더라도 이 나라의 정부, 알파선도 지표로부터의

방사선이 많지도 캐치 할 수 없는 빌딩 옥상에서 측정한 방사선량으로 잘도

뭐사람들을 속여 준 것이다.


■ 체르노빌 오염 구분에 적용시켜 보면···

마지막에체르노빌의 오염 구분과 비교해 두자.여기에서는 전제 한

이유로부터 예측치의 최고치를 사용해 계산한다.

<세슘 137>
도쿄(우쿠타마 이외의 대부분):77,000 Bq/m2(MBq/km2)=2.1 Ci/km2
이바라키(키타이바라키·히타치 제외하다):125,000 Bq/m2(MBq/km2)=3.4 Ci/km2
후쿠시마시 중심지:500,000 Bq/m2(MBq/km2)=13.5Ci/km2
※1 Ci(퀴리)=37000 MBq(MBq는 백만 베크렐)
<체르노빌>
제일 구분(강제 이주 에리어):15 Ci이상/km2
제2 구분(보상 다해 임의 이주 에리어):5-15 Ci/km2
제3 구분(방사선 관리 에리어):1-5Ci/km2

후쿠시마시 중심지의 13.5 Ci/km2란, 보상 다해 자주 이주가 진행된 체르노빌의

제2 구분(5-15 Ci/km2)에 필적한다.도쿄의 2.1 Ci/km2는 체르노빌의

제3 구분(1-5 Ci/km2)에 필적한다.이 기사로 벌써 치바시가 제3 구분에

포함된다고 썼지만, WSPEEDI의 정보로부터 도쿄의 대부분도 제3 구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농후하게 되었다.이 제3 구분의 에리어와는 살아 계속해도 안전하다고

말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르노빌 재해로부터 10년부터 20년간에,

그 지역에서 호흡해 그 지역의 식품을 먹고 있던 사람들(성인 포함한다)중에서

암이나 백혈병이 증가한 에리어이다.

이것들은 3월 25일까지의 퇴적량의 추정치이지만, 물론 그 후도 세슘은 방출계속

되고 있다.지표가 콘크리트로 꽤 하수에 흐른 에리어를 제외하면, 퇴적량도 한층

더 많아지고 있을 것이다.후쿠시마시 부근에서도 벌써 제일 구분(15 Ci/km2 이상)

즉 소련이 강제 이주로 한 레벨에까지 달하고 있을지도 모르다.항공 모니터링의

데이터에서는 30 km권외의 이타테무라에서 81 Ci/km2 이상(세슘 137)이라고 하면

그리고도 없는 값이 나와 있다.


계속 정부에는, 아직 숨겨 가지고 있는 모든 데이터·예측치의 공표와 전혀 행해지지

않는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의 계측을 요구하고 싶다.또 25명에게 1명의 아이를 암사

시키는 레벨의학교의 기준치나, 국제기준보다 수십배 느슨한

식품·물의 기준치를 시급하게 재검토해, 철저한 방사성 물질의 제거·배제에

노력해 주길 바라다.

※축 늘어차 포함이 있었으므로, 덧붙여 씀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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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씀
 
독자의 텐구님으로부터, 이하의 2개의 화상을 받았습니다.최초의 것은,

텐구님이 4월 중순에 NHK 「아침 이치」의 보도를 capther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텐구님이 그것을 확대해 일본 지도를 거듭해 맞춘 것입니다.



 

이것은 WSPEEDI의 유아 갑상선 등가 선량 예측치의 3월 15일판같습니다.

4월 중순이라고 하는 것은, 코사코씨가 사임 회견에서 WSPEEDI를 폭로한

4월말보다 한층 더 전에, NHK는 이 정보를 잡고 있던 것이 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jinbu0421/1010923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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