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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16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알이★
추천 : 2
조회수 : 46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16 20:39:39
어떤 여자가 공원을 지나쳐서 걷고있는데 
한 여자가 칼에 찔린 상태로 죽어있었다. 
여자가 죽은 여자 가방을 뒤져 핸드폰을 꺼내고 
단축 번호 1번을 눌렀더니 남자친구 번호가 떳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한테 '여자 친구가 죽었으니 
빨리 와달라'고 말했다.
몇분 후, 남자친구가 도착햇다.
그런데 그 여자 시체를 발견한 여자가
"당신이 범인이지?" 라고 말했다.
남자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화를 냈다.



시체를 발견한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 때 
분명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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