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대학생 모쏠입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같은 동네에 사는 아는 같은학교 동생이고 다른 학과인데.. 제가 숫기가 없어서 이친구랑 얘기는 잘 안하지만 1년전부터 같은 조모임하고 나서 방학때마다 연락오는데 언제 한번 만난적이 잇는데 쌩얼에 계산은 자기꺼 자기가 계산햇구요 . 물론 제가 계산하려고 햇죠 여자가 그건 싫다고 햇구요 그때 공감대를 잘 못찾아서 분위기가 별로 엿어요 다음을 기약햇죠 물론 제가 크게 관심 있어하는 여성은 아니에요 딱히 매력을 못느껴서요 요번에도 만나자고 하는데 그냥 아무감정없이 친해지려고 그러는건지.. 근데 잘보일러구 햇으면 면대면에서 화장하고 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어떤 심리인지 파악해주세요 연애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