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태클걸 글을 아닌 것같은데 이상하게 자꾸 삐뚤게 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여자친구랑 사귄지 얼마안됬고

 

성관계 횟수도 아직 많은 편은 아닌데요

 

조루 기가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첫 연애고

 

여친은 첫 연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의 경험이 첫경험같애요.. 여친도 많이 미숙하더라고요

 

어쩃든 진짜 서로 급 불타올라서 전희를 하다가

 

콘돔을 끼고 하려고하면 뭔가.. 똘똘이가 죽는.. 느낌?

 

살짝 죽어서 안들어가면 억지로 여친이 손으로 다시 세우고 간신히 넣으면

 

넣자마자 진짜 바로 사정을 합니다 ㄷㄷ

 

님들은 똘똘이 세워놓으면 그 딱딱한채로 계속 유지가 되나요.. 저는 왜 이럴까요

 

저도 근데 예전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의 바로 세우고 애무 그렇게 많이 안하고 했었을땐

 

꽤 오래가더라고요 . 아마.. 아침에는 딱히 작용없이도 원래 그게 커져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이런 경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