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걍 여기저기 다 퍼다 날라주면알될까여? 진짜알리고싶오ㅠㅠ
6월6일 진도체육관에 11시쯤 시장님오셨어요
사모님하고 조카분하고 세분이서만 조용히 다녀가시네요ㅠㅠ
수박하고 직접만든 레몬청 가져오셨어요
레몬청 만들기도 진짜 번거로운데 그걸 ㅠㅠ
늦은시간이라 주무시는가족분들도 계셔서 조용히 얘기만 나누다가 팽목항으로 가셨습니다
..
저 가방에 쌓인게 뭔가했는데
직접만든 레몬청이었어요 ㅠㅠ
보좌관에 기자들까지 다 대동하고 바쁜시간대에 와서
일하는봉사자들 불러 악수하는 사진 찍고가시는 분들하고는 정말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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