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기록물에 대한 로보트님과 다른글은 잘봤습니다.

일단 바이블을 그들의 전유물에서 텍스트로 본다면

전 이정도로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소설책요ㅋㅋ

음 환단고기처럼 유대인들이 우리민족은 위대해!
라고 생각하고 만든 사실을 가미한  픽션

게다가 작품안의 수많은 모순 맞지않는 연대
주인공(야훼?예수?)가 일관된 성격이 아닌
 계속 널뛰기하는ㅋㅋㅋ
게다가 어린이들이 보기엔 부적절한
선정적인 부분과 잔혹한 묘사
그리고 전근대적이고 여성차별적인.. 
그안에서 사랑과 용서 자비를 말하고
일부 아름다운 문장과 서사가 있는

총평으로

영  깔끔치 못한 자극적인+ 구시대적+어디선가 븐듯듯한 신화+역사 가 담긴 그리고 쓸데없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가득한 소설 정도?

전 그렇게 봐요

결론적으로 종교든 그냥 책이든

별 가치가 느껴지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