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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45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린킹★
추천 : 0
조회수 : 1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0 00:09:38
제가 입이 좀 험한데요ㅋㅋ
도끼를 보고 너무 멋있어서 욕을 그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근데 금욕(?)을 하다보니 이게 엄청나게 습관이란 걸 알게 되었네요;
욕이 들어가지 않으면 재미없다거나
시시하다라고 느끼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하네요.
자꾸 형용사 앞에 '개-' 를 붙이는데ㅋㅋㅋ
이거 좀 어떻게 고치나요?ㅋ
개빡침 이런거ㅋㅋㅋ
지금 개빡침을 쓸 만큼 빡쳐서 그럴수도 있겠다만..
금욕하신 분들 조언 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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