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밤맛 나는
바: 바밤바
(짤려서 여러분들 못웃으실까봐 적어드립니다^^; ㅎㅎ 나란녀석.. 쓰윽)
땀흘리며 일하는 친구를 위해
노오오오력 하는 나의 모습에 치얼스!!
근데 다시봐도 웃긴듯... 아이고배얔ㅋㅋㅋ
ps: 친구의 별명은 이호빗입니다 성은 이씨 지만 반지의 제왕 보시면 프로도의 친구 샘 와이즈 갬지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한때 이갬지로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사진올리면 5번 7번 갈비를 가루로 만들겠다는 견고한 의지를 보여
사진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