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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4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Ω
추천 : 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11 03:28:00
옆구리 시린거 말구요. 그것도 있긴 하지만...
맘 터놓을 친구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그럴 대상도 주변에 없고..
아에 인간관계란걸 몰랐으면 몰라도 10개월 전까지 결혼을 전제로 3년 반정도 연애를 해 본 터라
그 때의 감정들이 너무 그립네요.
인연은 기다리기만 해선 안되고 스스로 찾아나가기도 해야하는데 일이 너무 바쁘기도 하니..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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