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6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흠ㅋ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9/02 08:31:26
이 세상엔 알흠다운 님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자세히 눈뜨고 둘러보세요 너무 알흠답지 않습니까? 혹시 본인도 알흠답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
오늘은 어떤 알흠다운 분이 매트에 껌을 살포시 뱉고 가셨더군요 ^^ 이렇게 고마울때가
전 ㄳ 할따름이지요 님의집 현관신발장에 뱉어도 부족할것을 저희에게 베푸셧으니 __
오늘도 가게 앞마닥은 담배꽁초들의 축복의 향연으로 향기롭네요 저에게 이걸 치울수 있게
일거리를 많들어준 수많은 알흠다운 님들 ㄳ 드려요 참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껴요 ^^
참 어떤 분은 종이컵에 커피까지 담아두시고 가셨더군요 ^^ 어제본건데 설마 저 먹으라고 놔두셧겟
냐 싶어서 오늘 청소하다 쓰레기통 옆에 보니 또 있어서 ㄳ 히 꿀꺽하려했으나
빗자루에 맞아서 쏟아버렷네요 에겅
또한 제가 나중에 치우지 않도록 제가 청소하는 도중 길에다가 쓰레기를 투척하고 막 가시는 아저씨
^^ ㄳ드려요 자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거애요~ ㅎ ㅔㅎ ㅔ
오늘도 저에게 인내심을 길러주시고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
알흠다훈 분들꼐 __ ㄳ 드립니다. 내일도 잊지않으실거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