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 중삐리 시끼가 클럽 초대장을 보냈다 -_- 그녀석 에게 초대장을 보내지 말라고 했다 그러더니.. 그녀석:니 누군데? 나:닌머고 내아나 ? 몇살인데 ? 그것만알면 나도 가르쳐줄께 그녀석:중1 나:난 고딩인데 그럼 수고해라 그녀석:알았다 ㅋㅋㅋㅋ 나: 반말까기는,, ㅋㅋ 그녀석:우아라고 나: 초딩세끼 그녀석:바보냐 ? 계산 못하냐 ? 중1이라고 나:정신연령 어리면 다 초딩 세끼지 그녀석: 짱나네 야 니 전화 해라 나:전번까 그녀석:010-3044-3147(장난전화해도됌;) 나:오냐 통화를 했다 -┏ 그녀석이 받긴 받았다 , 그녀석은 나에게 얘기할시간을 주지않을것같았다,,, ; 지혼자 하고싶은욕을 너무 빨리 말해서,, 흥분하지말고 차근차근 얘기하라고 했다. 한 1,2분 그녀석 말빨이 계속 돼자 통화비도 나오고 짱나거 전화 끄고,, 다시 타키 메신저로 돌아갔다. 나:욕졸라 빠르게하네 그녀석:쪼았냐 내 아는 선배를 불른다 닌 디졌다 나:그럼 나도 부르지,, 그녀석 선배: 니 이름머고 내친구 : 닌 이름머고 그녀석 선배: 니 나이 몇살이고 내친구:고1 이다. 그녀석 선배:저보다 높으시네요,,, 제가 낄자리가 아닌거 같네요 그럼이만,,; 내친구:귀엽네 야 니 이름머고 그녀석:니 먼데 ? 내친구:인간 니 학교 어딘데 그녀석:몰라도됀다. 내친구: 귀엽네 그녀석이 나가셧습니다. 하지만,,-┏ 난 그녀석이 처음에 보낸 초대장을 가지고 있었고,,,초대장을 내친구에게 보내주고 ,, 내친구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게임이나 하러 가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_- 으악~~ 중삐리 시끼 ㅜ_ㅜ; 쩝,, 빨리 보충수업 끝났으면 하는 바렘이,, 하여튼 그자식때문에 옐로카드 먹었다는 ,, 나같은 타키 중독자에게,, 젠장,, 저 전번 진짜니깐 장난전화 하든지 맘데로 하세요 ; 으악 ! 중삐리 신고풀리는날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