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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4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loz2sky★
추천 : 2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4/07 02:03:48
일단 전 남자구요
자기전에 .. 진행중인 어떤 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통화 막바지에
'이제 자자'이러는겁니다.
번뜩이는 재치가 그걸 놓칠리가 없죠..그래서 저는
'아...벌써? 부끄럽게..' 이랬죠 ㅡㅡ;;
하고나서 나름 뿌듯한기분 ㅡㅡ;;내가 이런 적절한 개그를 치다니
근데 완전 싫어하더군요 ..
20대도 꺾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뇨자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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