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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던파에서 문제 있는 것 중 하나가 신규유저랑 기존유저 갭이
게시물ID : dungeon_164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꼬?
추천 : 2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2/11/19 15:44:55

좀 있죠.


대표적인 예로 할기의 본링.

물공퍼뎀캐릭은 저게 없으면 답답한데 그렇다고 사자니 가격이 1.3억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분통 터지죠. 1.3억을 어느세월에 모아. 현질 빼고



그리고 영추, 악지.

사실 이건 기존 유저도 운 없는 놈은 못먹고...



거기에 이그니스 류

누렁이니느 꾸준히 봉자에 나와줘서 괜찮은데

이제 곧 SD도 판매 종료가 되면 SD와 이그니스 있는 캐릭과 없는 캐릭의 순간 극딜 차이는 셋팅 되었다고 가정시

1.15*1.1이죠


여기에 몽롱을 넣어주면 1.15*1.1*1.1


무려 39.5퍼센트의 괴랄한 차이가 납니다.

여기에 기타 단종된 것들을 넣어서 보면 2011대박 기원 칭호 (버프류, 데바리라거나)부터

미라클드래곤 웨건 (미비 15퍼) 등등을 넣으면 비슷한 셋팅인데 데미지는 50퍼 가까이 차이날 수도 있지요.


세라템의 경우 단종된 것들이 차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 수 있게 판매 종료 후 다음해부터는 봉자에 꾸준히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미 나온템을 먹은 사람까지 없애는건 무리니 이왕 나온건 삭제는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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