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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6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부기★
추천 : 19
조회수 : 150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10/28 19:20:41
아 진심 너무 화나요 ㅜㅜ 출근을해야하고 원룸이라 편의점에 맡겨달라했는데 집옆 편의점을 비롯하여 3군데나 뒤졌는데 없어졌어요 ㅠㅠ 기사님이 맡기셨다는데...
제 돈 털어서 샀어도 화났겠지만 수분크림 똑떨어진걸 알고 남자친구가 사비털어서 사준거라 진심 눈물날것같아요 당장 내일부터 바를것도 없는데 하 진짜
이거 바를생각으로 들떠서 퇴근했는데 .... 진짜 되든안되든 저 경찰서에 도난신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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