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형적인 41212로
김승규
홍철 곽태휘 김기희 박주호
장현수(기성용)
이청용 남태희
기성용(구자철)
김신욱 손흥민
이렇게 새로운 전술은 어떨까요?
그냥 축구게임용이지 현실적이지 못한건가요??
지금 손흥민을 완전 LM으로 빼버리니깐 공간창출이 어려우므로 LM을 따로두고 그앞에서 공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면될거같은데..
어차피 중원에서 공돌리면서 점유율 축구할꺼아니면 이런식으로 공격에 확실한 강점을 주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리고 수비자원은 해외파로 확실히 돌리던지 아니면 그냥 전북수비수들 통째로 데려오는거 말고는 답 없어보이네요
너무 답이 없어요;;... 아예 다음엔 김진수 박주호를 넣는것도 생각해봄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