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원파 측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침몰 책임은 청해진해운에 있지만, 탑승객 300여 명을 구하지 못한 책임은 해경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원파 측은 대통령의 엄벌 지시에 항의했으며, 종교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기사가 떠서 봤더니;
아니 무슨 이 망언인가요...주장이 모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만 종교탄압은 전혀 아닌것 같네요.
저단어를 잘못 쓰시는...
좀 화가 나는데 이같은 문제가 있을 수록, 안믿는 분들은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반감만 높아지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