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용으로 삼성에서 100만원 정도 하는 컴퓨터 사면 되냐는걸 돈 한 6-70만원 아끼라고 조립하라고 했더니 조립할 부품 모른다고 하기에 조건 몇 개, 예를 들면 최대한 작고 어쩌고 이야기 하기에 최대한 자기 이야기대로 견적 짜주고 다나와 가르쳐 줬더니 조립 옵션 있는거 못보고 부품 따로 왔다고 조립 해 달라고 하질 않나 itx이니까 들고오라고 했더니 미들타워고 부품 싹 갈아서 들고오지도 못한다고 하질 않나 아니 그럴거면 나한테 부탁은 왜 했으며 그걸 제가 제 시간 빠듯하게 내서 해 줘야할 의무는 있지도 않은데 왜 욕을 욕을 하는지..... 진짜 친한 놈 아니면 컴퓨터 맞춰주지 말란 말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