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아이폰6 플러스 16G(새거나 다름없음) 에서 아이폰6s 플러스 64G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존 아이폰 할부약정 50만원정도 남아있는거 쓰던폰 반납하면 없애준하고 하여
반납을 했는데.. 그때당시 계속 전화해도 하루하루 미루다 6개월 뒤에 없애준다고 알겠다고 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최근에 연락해보니 퇴사하고 연락이 안됩니다........해당 대리점에서는 퇴사한 직원이 연락을 해준다고 했다고 미루고
벌서 그게 3주나 흘러갔네요.. 계속 미루기만 합니다..
기존 남아있던 할부금은 계속 제가 내고 있는상태구요..
남아있는 할부금은 제가 내더라도 사기친 사람은 용서가 안되네요..
어떻게 혼내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