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대세가 되는게 전반적인 통신비 하락으로 국민들에게 좋은걸텐데
걱정되는건 이래서 기존 sk,kt,lg가 엿먹으면
고객을 위한 조건을 내세워며 고객을 위한 정책을 하는게 아니라
조중동등 언론사에 광고비몰아주고 언론사들이
공공성격이 강한 우정사업본부가 일반사기업 시장을 교란한다며
개지롤떨까봐 걱정되네요.
알뜰폰 시장 후끈…'4만원대 무제한 요금'에 가입자 쇄도(종합)
유심비와 가입비가 없는데다 비슷한 조건의 기존 통신업체 요금보다는 2만원 이상, 다른 알뜰폰 업체에 비해서도 5천원 이상 저렴해 실속형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