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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캬켜쿄큐크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19 18:48:32
19~30세 여성들도 의무적으로 2년동안 사회복지시설 및 양로원 고아원 공공 어린이집 등에서 의무적인 봉사활동을 하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소외계층의 삶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이 가끔 TV에 나오면 이게 과연 국민소득 3만불을 외치는 대한민국의 실상일까?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네 대학생들은 비싼돈 들이고 수많은 경쟁율을 무릎쓰고 스펙의 하나로 '해외봉사활동'을 나간다고 난립니다.

또한 남자들은 해외봉사활동에 어학점수에 공모전에 이런 스펙들을 쌓고자하니 대학 4년 + 군대2년 + 휴학.하고 어학연수,해자봉,

취업대의 남학생 연령이 점점 고령화되고있습니다. 이는 학생의 경제적 뒷바라지를 해야하는 부모님의 등꼴도 더오랫동안 휘는거지요

우리나라에도 도움의손길이 필요한것이 많은데 왜 해외에 나가 봉사하나요?

물론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의 후진국을 도울줄모른다면 허접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의 모교를 기준으로 해자봉 파견인원이 프랑스가 가장많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경쟁률도 가장치열하죠, 놀러가는거니까요.

그리고 당당하게 해외자원봉사경력을 내밉니다.

이러지말고

남자 2년 군복무를 취업시 국가에 대한 정당한 봉사활동시간처럼 인정해주고
여자 2년 우리사회에 어려운 곳에 의무적으로 봉사하도록 하여

남자 여자 취업시 어느누구도 불이익 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 선진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밑바탕이 될것은 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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