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케이때문에 아이돌에게 호기심이 생겨서 요즘 많이 찾아보는편이여서
101 보게 되었죠..
일단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인원이 많은상태에서 공평한 분량 ? 이정도는 힘들다고 생각해도
최소한의 분량.. 즉 최소한 1분이든 2분이든 개인샷을 주는게 공평하다고 생각드는데..
분량상태가 너무 일방적인거 같네요...
아직은 그렇게 응원하는 연습생이 없지만 분량상태로 보면 일방적으로 분량이 많은사람에게
관심이 갈수밖에없는 상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