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갤된 딸램 아빠징인데요 점심시간 얼마안남기고 월급루팡중에 와이프가 비수를 꽂네요 ㅜㅜ 평소에도 다 하나같이 저닮았다고 판박이라는데 머리 숱까지 아비를 닮았는지 아직도 머리가없어서 어디가면 다 아들이에요? 라고만 물어보고 ㅜㅜ 심할땐 확정짓고물어봐요 아들이죠? 뭐 성별 그런거 신경은 안쓰는데
그래도 머리길면 너무 이쁠 꺼라는걸 와입에게 당당히 보여주고 싶어요 능력자분들 가발이라도 좋으니 머리좀 씌워주세요ㅜㅜ
출처 |
얼마전엔 어떤 길가던모녀 왈 엄마가 어이구 똘망한게 아들 잘 생네요 하길래 반박하던찰나 옆에 딸 엄마 딸이야 분홍색 입었자나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