煌くなみだは星に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のり空を飾る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明かり雲に途切れても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나를 비추네 まっ直ぐなレ-ルがいやで 똑바른 레일이 싫어서 闇雲にかけ出した 막무가내로 달려나갔지 諦めを決意にかえて 포기를 결의로 바꾸어 すりへた踵誇る 닳아버린 자신을 자랑하네 道は津ずく 길을 이어지네 西え東え 서쪽으로 동쪽으로 日は沈んでも 태양이 저문다해도 煌くなみだは星に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のり空を飾る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月明かり雲に途切れても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나를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