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모르고했는데... 새벽에 잠안와서 경쟁한번하고 자야지하고 했다가 그후로부터 재미없기시작...
상황은 새벽에 경쟁전 들어가니 이상하게 별들의 잔치에 랩 30짜리인 제가 참여가됨. 그때부터 불편하기시작. 민폐는 안해야지하며 일단 수비라서 토르비온 선택 그때 울편한사람이 "여기서 왜 그캐릭을해!" 를시작 계속 뭐라고 반말로 뭐라함
아니 ... 저기요... 저아시나요...????
덕분에 게임할맛도안나고 집중도안됨
그래서 " 말그딴식으로하지말고 알려주세요 뭐할까요?"
그런데도 "그딴식으로할꺼면 하지마!" 라며 반말과 빈정.
"그럼 저 나갈까요? 나갈께요." 하니까 조용
다른분이 조합이 안맞아서 저런거라고하더라군요.
제가원해서 그방들어간것도아닌데 너무들하네요. 결국은 한게임차로 지긴했는데 하...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