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신분들 꼭 보시길바랍니다. 저마다 그날 상처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지금의 현실이 어떤지.. 가슴 깊이 두드리게 만듭니다.. 왜 우리나라 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부터 점점 쓰래기들만 보이게 되는건지.. 영화화의 안보이는 압력때문에 소리소문도 없이 취소... 꼭 영화화되서 이슈되기보다는 오유인님들 꼭 한번씩 보시고 다른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풀 26년 주소: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kangfull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