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뭐냐면 항상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책읅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랑 친한 아주머니?누나?가 여행을가서? 편지와 어떤 열매를 보내면서 열매로 쨈을 만드는법을 설명하는데 편지 일부가 젖었던가 찢어졌던가 해서 남은부분을 읽어보니까 마을의 누구한테 물어보면 된다 해서 이사람이 마을사람들을 찾아다니는데요 그러다 떠돌이 사냥꾼도 만나고 그랬던거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결말은 그 여행갔던사람이 다시 편지보내줘서 챔만드는? 법은 알게되는데 그와중에 막 마을사람들이랑 친해져세 마을사람들이 그사람 집에도 오고 차도 대접하고 이랬던거같네요 배경은 겨울이었고 그렇게 긴 내용의 책은 아니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