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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진짜 왜이랫을까...........진짜 캄캄하다
게시물ID : gomin_155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핡뻗으대학★
추천 : 0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5/20 12:25:34
제가 미국유학온지 8개월정도되는데요
저가 하두 옷에관심이 많아서
명품들 조금질럿더니 2달간 1300불정도 쓴거같아요
드디어 어머니 누나들이 신용카드 조회해서 적발됫어요
저정말 가족들 제외하고는 정말 철잇다 정말 멋지다 남자답다 어른스럽다 행동이 건전하다 말정말 많이 듣는데
아 저는요 가족들에게 정말 신뢰받고 사랑스러움 받을려하면
제가 병신같은 철업는짓해버려서 정말 부모님 누나들 애정말 많이 썩힙니다.
하아............... 엄마 누나가 진짜 너정신이있는거니, 실망으로 인해 화낼도리조차 안보인다는등
정말 저 병신같죠................
더중요한건 지금 절반인 800불 걸렷는데 이정도니
나중에 결제된 500불 보고는 정말 어찌될지도 모르겟고 대책도안스고
내가왜그랫는지도 모르겟고
하아 ......................................................................................
오유 인생대선뱃님들 .... 저같은 병신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고치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글이 길어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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