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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우리나라 포메이션
게시물ID : soccer_16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sEscobar
추천 : 0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02 21:33:11
---박주영--지동원---

-이천수--기성용--구자철--이청용--

-박주호--이정수--조용형--차두리--

----------정성용--------






그냥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우리나라 되도않는 원톱 버리고 이젠 투톱으로 바꿀때가 됬음..

예전 허정무 시절떄는 기성용이 수비적으로 그닥 돋보이는 존재가 아니여서

기구라인 공존이 불가능하다 시피 했는데, 이제 셀틱에서 수비적인 능력을 많이 키웠으니

둘이 공존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왼쪽라인인데, 공격력만 보자면 홍철인데 수비적으로 좀 불안하고,

윤석영이랑 박주호중에서 고민이 많이되는데 그래도 박주호가 스위스 바셀에서 경험을 많이 쌓고 있으니

그것에 기대를 걸어보았습니다.

이천수는......;; 비현실적이긴 한데 왼쪽 윙어가 하도 없어서.. 홍철을 윙으로 써보는거 보고싶긴 한데.. 염기훈 쓰기는 그렇잖아요?....K리그에선 긱스지만 국대에선..

차라리 포돌스키처럼 리그에서 삽푸고 국대에서 잘해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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