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64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민번호체크★
추천 : 4/12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2/01/29 19:20:23
강용석의 경우
박원순 아들은 과거에 전과 기록(조작)이 있는 병원의 진단자료를 가지고 왔다.
아들은 그 자료로 4급 판정을 받아서 면제다.
그런데 징병법에 관련해서 그것은 불법이다
따라서 강용석은 그것에 대해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나꼼수의 경우
BBK가 중죄를 받기 위해서는
BBK가 이명박 소유임을 밝혀야 한다
그런 다음 이명박이 주가 조작에 관여했는지 알아내야 한다.
하지만 노무현은 검찰 수사를 통해 이명박 소유인지도 모른채 조사를 끝냈다.
또한 정봉주도 법정에서 소유임은 증명할 능력이 되지만 주가 조작까지는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나꼼수는 중간 과정인 주가 조작건에 대해서는 묵묵 무답하면서
이명박 소유이면 끝나는 듯이 이야기를 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