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쩔 하기전에
연습으로 홀리한분 돈주고 공쩔받을사람 구해서 신하드를 갔어요
검대에서 내 손이 사실 손이아니고 발인걸 알고 좌절하고
바칼2번방에서 실수하고 이틈은 그럭저럭 됐지만 쩔을 포기했어요
근데 다음날 놀다가 술마시고 집에와서 술김에 길마님 홀리 따라 신이계 쩔을 출발
처음 가는 쩔이 소주3병먹고 가는데다 평렙이 84..ㅋㅋㅋㅋㅋㅋ
홀리님하고 손님하고 다 걱정하고 난 그냥 생각이 없었고
중간중간 삑나도 평렙높다고 사람들이 봐줘서 다행이었어요 ㅋㅋ
클려타임이 447인가 547 대략 잘 나온건 이정돈데 그냥 잘했다고 칭찬해주심
그래서 오늘도 용기내어 쩔을 갔는데 평렙이 75였는데
우왘 ㅋㅋㅋㅋ 몹들이 익스에 펑 터지고 실수해도 어제보다 훨씬 쉬웠어요
같이 간 홀리님이 내일부터 시간되면 개킹이랑 신킹 같이 쩔 가자는데
저도 이제 고정이 생기는건가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손님구하는데 시간 다 보내는게 함정..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