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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바썰
게시물ID : freeboard_1649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누키
추천 : 1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22 21:14:46
1. 주유소안, 라이트노벨이 나를 살리다.

-일단 제가 다녔던 주유소는 핸드폰 금지였기때문에. 차 안올때는 라이트노벨을 읽었습니다. 제목이 GGG였는데 그거랑 기억안나는 라노벨 4권더 읽었어요. 총 한달에 5권 ㅋㅋ 그후에 라노벨 한세트 시켰는데 그만둬버렸어요. 왜냐면 시간이 안가서 ㅋㅋ

2. 모델하우스, 꿀알바를 찾다.

-역대급 꿀알바라고 말할수있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일단 주급으로 받고 오전에 쉬다가 점심먹고 일했는데 시급이 7천원이였습니다 ㅋㅋ 

3. 신세계 주차알바, 극한알바

-이건 역대급 극한알바였습니다. 저에겐.. 주차장에서 안내해주고 차량 막아서는 그런 일을 했는데요, 문제는 시간도 안가고 계속 서있으니까 다리도 아프고 옥상 주차장때는 태풍도 불었습니다 =ㅅ=.. 또 힘든점이 자리가 없으면 차량을 막고 자리가 날때 그쪽으로 안내시켜줘야하는데 .. 막을때 손님들이 엄청 화냈습니다 ㅋㅋ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육체적으로 시달리는 그런..

제가 쉬운일만해서 주차알바가 극한알바였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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