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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4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
추천 : 1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11 21:36:46
어른들말 잘들으면손해볼거없다는 말이 맞앗어요..
제친구가 축구하자고 불럿는대 애들이많대요..
근대 입을옷이없는거에요.. 그래서 짝퉁 드레이닝바지를 입고갓죠..
창피햇지만.. 그옷밖에 입을게없엇음.. 나머진 촌스러운 청바지..
아빠가 반바지를입고가랫지만 애들이 누가 반바지를입어? 그리고 축구하러갓다..
현실은 메이커트레이닝 몇명이랑 거의다 반바지..
그리고 날반겨주는애들.. 껴안을려한다.. 하지만 내몸엔 냄새가난다..
왜냐하면 안씻엇기때문.. 갑작스럽게 나가야대서.. 그래서나는 조심스럽게 안는걸뿌리친다
그친구는 찡그린표정을짓는다.. 내가뿌리쳣으니..
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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