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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49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X는너
추천 : 2
조회수 : 257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8/05 14:56:01
일 하다가 갑자기 감정제어가 안되서
화장실가서 펑펑울었다.
그 동안 온갖 별 개지랄에도 잘 참았는데
오늘은 한계점이 온 듯 했다.
울면서 별 생각을 다 했다.
나도 한 지랄 할 수 있는데
다 뒤집어버리고 퉤 하고 나가고싶지만
지금 그만두면 월세는 어찌내고 생횔은 어찌하나
물로 눈물 콧물 다 씻어내고
웃으면서 들어가서 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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