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어머니가 꾼 내용입니다.
어머니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제가 죽었다고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들 시신을 찾으러 갔는데 성당 사람들이 같이 가자해서 갔는데
저희 아버지가 잘못 길을 알려주어서 다른데 로 갔답니다.
그곳은 산이었는데 갑자기 산이 갈라지더니 거기서 무수한 시신들이
발견이 되었고 끔찍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땅에 물이 찰박찰박하게 차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 시신은 없었다고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잘못왔다면서 다시 제대로 길을 알려주고 다른 길로 갔는데
거기에 제가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햇빛도 잘들고 땅이 그렇게 뽀송뽀송할수가 없다고....ㅎㅎ
그런데 신기하게 같이 오셧던 성당 사람들이 슬퍼해주지 않았다고
잠에 꺠어 분노하셧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대략 꿈풀이를 하면 어떨까요..
관련 키워드 산,물,무수한시체,땅,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