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살 연하를 만나고 있는 이십대 중반의 여징어 입니다
남친한태 시계 선문했는데 반응이 시큰둥 하네요 막 엄청 좋아할줄 알았는데
티쏘 prc200 사줬는데 블로그 후기도 많이보고 정말 많이 고민하고 산건데.. 그냥 서운해요
개가 차고다니던 태그호이어 시계가 망가져서 사준건데 전에 차던게 비싼거라서 그런건지
출근하는 길에 줄길이 맞추라고 했는데 오늘 바빠서 못줄였다고 하는데
핑계인것 같기도 하고 별로 안좋아 라는거 같아요...
그냥 그러네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