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과 처음이였는데.. 그때 남친은 삽입 후 거의 5-10분을 넘기지 못했고 항상 자주 저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요. 어쩔땐 애무하고 달아올랐을때 사정해버린 경우도 있었구요. 그래서일까 손으로 입으로 다 자주 해줬어요. 아쉽고..문제가 있는가? 싶어도 사랑하는 사람이고 처음 관계를 가짐 사람이여서 항상 배려하고 물어보지 않았어요. 미안하다고하면 괜찮다고 그랬구요. 근데 지금 만나는 남친 (2번째 남친) 은.. 거의 30-40분간 하는데 한번 하기시작하면 거실 침대 쇼파 를 옮겨다니면서 실컷하는 느낌? 예전과 현전히 달라서 쇼크이기도 한데 이게 원래 정상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