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문군살리기프로젝트" 90%이상 성공한듯 싶다. SM은 수년 전 부터HOT로부터 엄청난 수익을 얻어들여 꾀나 큰 자본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그 자본으로 어린 유망주들을 발굴해내어 보아라는 기업의 아이템을 창출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HOT가 해체되고 문군은 SM에서 계속활동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SM의 지원 덕분이다.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도박이었다. 문군은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추구했고 결국은 망언등으로 엄청난 안티등에 힘입어 거의 실신하다싶이했다. 하루하루 살기가 고달팠다. 그래서 SM은 그를 살리기에 나섰다. 우선 그를 대신할만한 큰 이슈거리가 있어야했다. 원래 보아로 하려하였으나 그것은 너무나도 위험한 짖이기를 누구라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는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아이템을 구하기위해 나섰다. 수년동안 그들은 땀을흘리며 그것을 찾아왔고 결국에 그들은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만들었따.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들의 계획은 벌써 반쯤 성공했다. 지난겨울 드디어 SM은 그들을 가요계로 풀었다. 효과는 대단했다. 단시간만에 그들은 엄청난 수의 팬들을 확보하게되었다. 그중에는 일부 뇌가 없다고 불리어지는 무뇌집단도 속해있다. 일명 "빠순이"라고 그들은 불리었다 SM은이것을 노렸다. 그리고 그들의 도박은 성공했다. 동반신기에게 세뇌당한 빠순이들의 활동이 시작됬다. 첨엔 별 얘기가 없었지만 그들의 행각이 점점 도를 넘어서자 많은 네티즌들이 발끈했다. 그럴수록 그들의행동은 점점유치해지고 단순해지고 생각도 더 없어졌다. 결국엔 이번에 그룹 "WANTED"의 교통사고로인해 그들의 막말은극에 달했다. 사람의 입에선 나오지 못할 말들이 그들의 입에선 나오고 있었다. 네티즌의분노는 극에 달했다. 죄없는, 아니 뭐 없다고는 보기 힘들고.. 여튼 동방신기만 욕먹게됬다. 불쌍하기 그지없지, 하지만 이건 SM의 횡포였다. 동방신기..그들은 SM의 소모품이었던것이다. 이로인해 문군은 지금 요즘 이슈에서 보기가 힘들어졌다. 이것으로 SM의 계획은 90%이상 성공한 것이나다름없다. 이 효과는 동방신기란그룹이 망할때까지는 지속적일꺼란 생각이 지배적이다. 빠순이집단의 뇌는 절대 체워지는 날이 없을것이며 설사 체워진다해도 새로운 세대들이 그들을 이을것이다 문군이 그립다. 문군이 진정한 롹커로서 활동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