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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1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발론랜딩★
추천 : 1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20 23:00:36
오늘 해야할 일이 좀 많이 있으면서 동시에 피곤했슴.
그래서 술기운을 통해 work에 대한 동력을 얻어볼 요량으로 술 한잔 걸치기로 했는데
아빠가 담궈놓은 독한 막걸리 세잔에 어흑.
일이고 자시고 나 술기운에 뻗엇 그만 자려네.
여러분 안녕.
주말 잘 보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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